펜션앞계곡
: 별과풍차
: 10.07.26
:10042
펜션바로 앞 계곡(허벅지정도의깊이)은 1급수의 맑은물이 흐르고 평상을 준비하여 놓았습니다.
발 담그시고 막걸리 한잔은 보약이 되실겁니다.
아름드리나무 숲속의 원두막에서 낮잠은 도심에서 쌓인 피로를 싹 풀어드릴 것 입니다.
많은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^^ 감사합니다 .~